불행할 권리까지 적은 헌법, 우주피스 공화국
우주피스 공화국(Republic of Užupis)은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의 예술 공동체입니다. 41개 조항의 헌법에는 행복할 권리 바로 옆에 불행할 권리가 놓여 있습니다. 이 독특한 문장을 주변 조항과 함께 읽고, 독립 연도와 헌법벽 설치 기록을 구분하면 우주피스가 단순한 만우절 장난으로만 남지 않은 이유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불행할 권리는 자유에 대한 책임과 함께 적혀 있다
우주피스 공화국의 헌법 16조는 행복할 권리를, 바로 다음 17조는 불행할 권리를 인정합니다. 만우절에 독립을 선언한 빌뉴스의 예술 공동체가 만든 문서입니다. 행복을 추구하라는 문장만 있었다면 익숙한 선언으로 읽혔을 텐데, 불행도 권리로 놓으니 질문이 달라집니다. 사람은 공동체 안에서 늘 밝고 만족스러운 모습만 보여야 할까요? 이 두 조항을 나란히 읽으면, 감정까지 한 가지 기준에 맞출 필요는 없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무엇이든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헌법은 아닙니다. 같은 원문에서 20조는 폭력을 허용하지 않고, 32조는 각자의 자유에 책임이 따른다고 적습니다. 감정을 강요하지 않는 자유와 타인을 해치지 않을 책임이 한 문서 안에 함께 있습니다. ‘불행할 권리’만 떼어 소개하면 기발한 농담으로 끝나지만, 이 연결을 보면 서로 다른 사람이 함께 살기 위한 원칙도 드러납니다. 이것은 조항을 함께 읽어 얻은 해석이며, 리투아니아의 법률상 권리를 새로 만든다는 뜻은 아닙니다.
고양이와 개를 다룬 조항도 그 흐름에 놓입니다. 13조는 고양이가 주인의 사랑 요구에 반드시 응해야 하는 존재는 아니라면서도, 어려울 때 돕는 관계를 남겨둡니다. 사람에게든 동물에게든 똑같아지라고 요구하지 않되 관계 자체를 끊어버리지 않는 셈이죠. 우주피스 헌법을 이해하는 열쇠는 ‘세상에서 가장 자유롭다’는 순위가 아니라, 장난스러운 문장들이 자유와 공존을 어떻게 묶는지에 있습니다.
이 헌법이 태어난 곳은 낡은 강 건너 동네였다
우주피스는 지도에서 멀리 떨어진 섬이나 국경분쟁 지역을 찾아야 만날 수 있는 미크로네이션이 아닙니다.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구시가지에서 빌넬레강을 건너면 바로 이어지는 지역입니다. 이름인 Užupis도 리투아니아어로 대략 ‘강 건너편’을 뜻합니다. 오늘날에는 카페와 갤러리, 작업실, 거리예술을 보기 위해 여행자가 찾아가는 보헤미안 지역으로 유명하지만, 지금 모습만 보고 과거를 상상하면 이야기를 절반쯤 놓치게 됩니다.
소련 시기와 리투아니아가 독립을 회복한 직후의 우주피스는 지금처럼 세련된 문화지구라는 이미지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낡은 건물과 비어 있는 공간이 많았고, 한동안 빌뉴스에서도 쇠락한 지역으로 여겨졌습니다. 이런 곳에 예술가와 학생들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집값과 공간 문제 때문에 예술가들이 오래된 지역으로 모여드는 현상 자체는 다른 도시에서도 볼 수 있지만, 우주피스 사람들은 여기서 한 발 더 나갔습니다. 동네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작품처럼 다루기 시작한 겁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강변과 거리에서는 전시, 공연, 설치미술 같은 활동이 늘어났습니다.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지역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우리 동네를 아예 공화국이라고 부르면 어떨까’ 하는 발상이 자라났습니다. 이 배경을 빼놓으면 우주피스의 독립 선언은 만우절 장난 하나로만 보입니다. 실제로는 쇠락하던 지역에서 살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공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방식 가운데 하나였다고 보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여기서 우주피스가 일반적인 분리주의 운동과 갈라집니다. 이들은 리투아니아 영토를 무력으로 떼어내거나 현실의 행정권을 빼앗으려 한 집단이 아니었습니다. 공화국이라는 형식, 대통령과 국기, 화폐와 헌법 같은 국가의 상징을 빌려와 자유로운 공동체의 정체성을 표현했습니다. 지금도 우주피스는 법적으로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안의 한 지역입니다. ‘나라처럼 행동하는 동네’와 ‘실제 주권국가’ 사이의 차이를 알아두면 이후 등장하는 국경과 외교 이야기도 훨씬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위치는 Go Vilnius의 우주피스 지역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빌넬레강을 기준으로 구시가지와 이어지는 동네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독립 연도는 1997년과 1998년을 출처별로 나눠야 한다
독립기념일은 4월 1일, 만우절입니다. 국가의 형식을 빌려 동네 정체성을 표현하는 우주피스에서는 이 날짜 자체가 이야기의 일부입니다. 빌뉴스 관광 당국 Go Vilnius는 1997년 4월 1일 독립 선언을 소개합니다. 반면 공화국의 기존 공식 연혁에는 1998년 4월 1일이 선언일로 기록돼 있습니다. 두 자료를 대조하면 날짜의 월·일은 같지만 연도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공화국 연혁은 1997년 5월 1일 우주피스 카페의 테라스와 강변 부두가 문을 연 일을 먼저 기록하고, 그다음 해 독립 선언을 배치합니다. 공동체의 시작과 선언 행사를 다르게 잡았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능성만으로 관광 당국이 왜 1997년을 썼는지 설명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연도 차이의 원인을 입증할 당시 자료가 더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관광 당국의 1997년과 공화국 연혁의 1998년을 각각 출처에 귀속해 남겨둡니다. 어느 한쪽을 오류라고 지우거나 두 날짜를 임의로 하나의 사건으로 합치지 않았습니다. 공통으로 확인되는 점은 1990년대 예술 공동체의 형성과 만우절 독립 의식이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 구분은 뒤에 나오는 헌법의 선포와 벽 설치를 독립 선언 당일의 일로 오해하지 않게 해줍니다.
세 시간의 집필과 2003년 헌법벽은 다른 사건이다
헌법을 만든 사람은 시인·영화감독 로마스 릴레이키스(Romas Lileikis)와 작가 토마스 체파이티스(Tomas Čepaitis)입니다. Go Vilnius는 두 사람이 약 세 시간 만에 작성했다고 소개합니다. 공화국의 헌법 소개는 작성 시점을 2001년 무렵으로 설명하고, 2001년 4월 1일 선포와 2003년 7월 5일 헌법판 공개를 따로 적습니다. 짧은 집필 시간과 거리의 기념물이 완성된 시점은 구분해야 합니다.
파우피오 거리의 벽에는 처음 리투아니아어와 영어 헌법판이 설치됐습니다. 공화국의 현재 헌법 소개는 금속판으로 새긴 언어가 30개를 넘고, 존재하는 번역본은 50개를 넘는다고 구분합니다. 번역본이 50개 이상이라는 설명을 그대로 ‘벽에 50개 이상이 붙었다’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공식 소개에 한국어 번역 항목도 있으나, 번역 목록만으로 모든 언어의 현장 설치 여부까지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문서가 거리로 나왔다는 변화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회의실에 보관된 선언은 관계자만 읽을 수 있지만, 벽에 새긴 문장은 지나가는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자로 같은 원칙을 옮기는 작업은 공동체의 생각을 밖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됩니다. 법률의 강제력과 별개로, 이 헌법은 골목에서 읽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공의 작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교황의 축복과 외교적 국가 승인은 구분해야 한다
공화국의 헌법 소개는 라틴어 번역본이 2018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축복을 받았다고 설명합니다. 이 자료에서 확인되는 대상은 라틴어 번역본입니다. 이를 교황이 우주피스를 직접 방문했다거나 교황청이 새 국가를 승인했다는 이야기로 확대할 근거는 이 기록에 없습니다. 유명 인사의 참여를 소개할 때도 정확히 무엇에 참여했는지 좁혀 읽어야 합니다.
우주피스 자체 연혁에는 여러 나라의 대사가 신임장을 제출했다는 표현도 등장합니다. 이 기록의 외교적 말투만으로 해당 국가들이 우주피스와 정식 외교관계를 수립했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참여자들의 신분을 확인하지 않은 채 모두 가상의 외교관이었다고 단정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행사에 사람이 참석했다는 기록과 국가의 승인 결정은 서로 다른 증거를 요구합니다.
현재 Go Vilnius는 우주피스를 빌뉴스 안의 지역으로 안내합니다. 이 현실을 기준에 두면 축복, 신임장, 대통령이라는 말은 공동체의 문화적 활동을 이해하는 단서가 됩니다. 표현이 그럴듯하다는 이유로 영토나 행정권까지 달라졌다고 읽으면 실제 장소를 잘못 이해하게 됩니다. 우주피스의 재미는 그런 표현을 쓰면서도 빌뉴스의 동네로 살아간다는 데 있습니다.
2004년 협정은 당시 보도에서도 상징적 행사였다
공화국의 기존 연혁은 2004년 6월 25일 로마스 릴레이키스와 리투아니아 외무장관 안타나스 발리오니스(Antanas Valionis)가 우정·문화·상호 존중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다고 기록합니다. 당사자 쪽 기록만으로 읽으면 국가 간 협정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같은 해의 외부 보도와 나란히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The Baltic Times의 2004년 9월 22일 기사는 그해 여름 우주피스와 발리오니스가 맺은 일을 ‘상징적인 관용 협정’으로 소개합니다. 자체 연혁이 적은 정확한 날짜와 협정 주제, 당시 언론이 평가한 성격을 구분하면 사건의 윤곽이 더 분명해집니다. 실제 외무장관의 참여는 당시 보도로도 뒷받침되지만, 그 보도가 우주피스의 주권 승인까지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협정 원문 전체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별 조항의 법적 효력까지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확인한 자료가 직접 말하는 범위, 즉 장관이 참여한 상징적 문화 행사라는 수준에서 설명했습니다. 우주피스의 국가 형식이 공동체 바깥의 인사를 끌어들이는 무대로 확장됐다는 점이 이 사건의 의미입니다. 독립에 성공했다는 증거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리를 건너는 일과 기념 도장을 받는 일은 다르다
우주피스로 가는 대표적인 길은 빌넬레강의 다리입니다. 4월 1일 행사에서는 이 다리를 국경처럼 꾸미고 기념 도장을 찍는 놀이가 등장합니다. Go Vilnius는 다른 날에도 다리 뒤의 안내 지점이나 Užupis 1 관광 안내 지점에서 도장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그러므로 도장 경험을 반드시 만우절에만 가능한 일로 제한해서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이동은 빌뉴스 안에서 다리를 건너는 것입니다. 우주피스 자체의 출입국심사나 별도 입국 비자를 거치는 과정이 아닙니다. 공화국 도장은 리투아니아의 출입국 기록을 대신하지 않는 기념물입니다. 안내 자료가 도장 장소를 소개하더라도 특정 날짜의 운영 시간과 행사 진행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방문 일정은 당시 현장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시민이라는 말도 문화 공동체에 참여한다는 정체성과 법적 국적을 나눠 이해해야 합니다. 우주피스의 철학에 공감한다고 리투아니아 국적을 새로 얻거나 기존 국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리, 도장, 시민이라는 국가의 말들을 일상 공간에 옮겨 놓았다는 점에서 하나의 참여형 예술로 읽을 수 있습니다. 그 설정을 알고 있어도 공동체의 놀이에 참여하는 즐거움은 남습니다.
군대와 화폐는 권력보다 상징을 보여준다
우주피스에는 11명 규모의 군대가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기존 공식 연혁은 1999년 4월 1일 해산을 적고, 현재 역사 소개 역시 해산한 11명의 군대를 공동체의 장난스러운 주권 이야기 안에 배치합니다. 해산 이유를 평화주의 때문이라고 추측해 덧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조직의 규모와 기록된 해산 사실을 확인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EuroUžas라는 자체 화폐도 같은 맥락입니다. 기존 공식 화폐 소개는 한 단위의 가치를 맥주 한 잔에 연결합니다. 현재 역사 소개는 4월 1일 행사에서 이 돈을 사용한다고 안내합니다. 이를 리투아니아의 통화가 대체된 것으로 읽으면 곤란합니다. 유럽중앙은행 자료에 따르면 리투아니아는 2015년 1월 1일 유로를 도입했습니다.
군대와 화폐의 존재 자체보다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한 공동체의 행사에서 통하는 돈과 국가가 사용하는 통화는 범위가 다릅니다. 대통령, 정부, 대사 같은 직함도 빌뉴스의 현실 행정권을 대신한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우주피스는 국가의 외형을 가져와 자신들의 관계와 행사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그 상징들을 사용합니다.
2026년 자료에서 확인되는 것은 살아 있는 문화 지구다
2026년 10월 5일 확인한 Go Vilnius 안내는 우주피스를 갤러리와 작업실, 카페와 거리예술이 있는 빌뉴스의 문화 지구로 소개합니다. 공화국의 역사 소개에는 독립기념일뿐 아니라 강변의 식탁 모임, 음악과 시를 나누는 행사 같은 공동체 활동도 정리돼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전통이 소개돼 있다는 점과 올해 모든 행사가 실제 열렸다는 사실은 다르므로, 개별 행사의 개최 여부까지 일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대표 상징인 천사상은 2002년 세워졌습니다. 헌법벽과 천사상은 공화국이라는 이야기를 실제 골목과 광장에 붙여 놓습니다. 소개 자료와 기념물의 설치 기록을 함께 보면 추상적인 선언이 사람들이 찾아갈 수 있는 장소로 옮겨지는 과정이 드러납니다. 한 번의 선언보다 그 뒤에 만든 작품과 반복되는 공동체 활동이 우주피스의 이야기를 오래 유지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역의 변화를 독립 선언 하나의 효과로 설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예술가의 유입, 도시의 변화, 관광과 주민 활동이 함께 작용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우주피스가 주권국가가 됐는지를 기준으로만 평가하면 이 과정이 가려집니다. 동네의 여러 사람이 함께 쓸 이름과 이야기를 만들고, 그것을 거리의 작품과 행사로 유지해 왔다는 점에서 문화 공동체로서의 결과를 살펴보는 편이 적절합니다.
불행할 권리 한 문장보다 그 문장이 놓인 관계
이번 글을 정리하며 가장 먼저 대조한 것은 불행할 권리의 앞뒤 조항이었습니다. 행복과 불행만 인용하면 감정을 자유롭게 느끼라는 선언이지만, 폭력 금지와 자유에 대한 책임까지 함께 읽으면 다른 사람과 공존하는 조건도 보입니다. 이 글에서는 우주피스를 ‘무엇이든 허용되는 나라’라고 부르는 대신, 서로 같아지라고 요구하지 않는 공동체의 문서로 해석했습니다.
연도와 숫자도 같은 방식으로 나눠 확인했습니다. 관광 당국의 1997년과 자체 연혁의 1998년은 차이를 남겼고, 헌법 선포와 2003년 벽 설치는 별개의 사건으로 정리했습니다. 번역본의 수를 현장 헌법판의 수로 바꾸지 않았으며, 외무장관 협정은 당사자 기록과 당시 언론의 설명을 함께 읽었습니다. 자료마다 말하는 대상이 다른데 하나의 매끄러운 이야기로 합치면, 오히려 중요한 차이를 잃게 됩니다.
그 대조를 거친 뒤 우주피스의 고유함은 독립에 성공했느냐보다 국가의 언어를 동네의 관계로 바꿨다는 데 있다고 봅니다. 불행할 권리를 적은 문장이 책임 조항과 함께 있고, 그 문서가 번역되고 벽에 새겨져 지나가는 사람에게 열려 있다는 점입니다. 기발한 조항 하나를 기억하는 데서 더 나아가, 서로 다른 사람이 함께 살기 위한 이야기가 어떻게 장소에 남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우주피스라는 이름은 우주와 관련이 있나요?
한국어 표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수 있지만, Užupis는 리투아니아어로 강 건너편을 뜻합니다. 빌넬레강을 사이에 둔 위치에서 온 이름입니다. 우주에 국가를 만들려는 아스가르디아와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Q. 천사상은 달라이 라마의 제안으로 세웠나요?
Go Vilnius는 그런 도시 전설이 있다고 소개하면서 실제 배경은 지역 예술가 제노나스 슈테이니스(Zenonas Šteinys)를 기리는 것이라고 구분합니다. 이야기가 널리 알려졌다는 점과 조형물의 제작 배경을 같은 것으로 보지 않는 편이 정확합니다.
참고 자료
- Republic of Užupis — 헌법·선포와 벽 설치·번역본 소개
- Republic of Užupis — 지역 역사와 공동체 행사
- Go Vilnius — 우주피스 지역·독립일·기념 도장·천사상 안내
- Go Vilnius — 헌법 작성자와 헌법벽 위치
- The Baltic Times — 2004년 9월 22일 기사, 상징적 관용 협정 보도
- European Central Bank — 리투아니아의 유로 도입
연도·협정 날짜·군대 해산·화폐의 맥주 기준은 기존 공식 사이트의 연혁과 화폐 소개를 검색 색인에서 대조했습니다. 해당 원문 페이지는 이번 확인 시 정상 열람이 되지 않아, 현재 소개와 당시 보도의 출처 정보를 참고 자료에 우선 정리했습니다. 독립 연도의 불일치는 확정하지 않고 본문에 남겼습니다.